완도 출신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추혜선 '국정기획위' 합류

완도신문 2025. 7. 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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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전남 완도 출신인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완도읍 출신의 추혜선 전 의원도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에 합류했다.

이영호 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해양수산비서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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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이영호 전 의원
ⓒ 완도신문
 추혜선 전 의원
ⓒ 완도신문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전남 완도 출신인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완도읍 출신의 추혜선 전 의원도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에 합류했다.

이영호 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해양수산비서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었던 지난달 1일, 부산 유세에서 국토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실에 "북극항로·해양수산을 전담하는 비서관을 두고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추혜선 전 의원은 방송·통신과 교육분야 등을 다루는 사회2분과 기획위원으로 활동한다. 추 전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한 뒤 윤여준 전 장관의 권유로 정의당 윤소하 전 의원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하고 대선에 참여했다. 5년여 만에 공식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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