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출신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추혜선 '국정기획위'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전남 완도 출신인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완도읍 출신의 추혜선 전 의원도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에 합류했다.
이영호 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해양수산비서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도신문]
|
|
| ▲ 이영호 전 의원 |
| ⓒ 완도신문 |
|
|
| ▲ 추혜선 전 의원 |
| ⓒ 완도신문 |
이영호 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해양수산비서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었던 지난달 1일, 부산 유세에서 국토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실에 "북극항로·해양수산을 전담하는 비서관을 두고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추혜선 전 의원은 방송·통신과 교육분야 등을 다루는 사회2분과 기획위원으로 활동한다. 추 전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한 뒤 윤여준 전 장관의 권유로 정의당 윤소하 전 의원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하고 대선에 참여했다. 5년여 만에 공식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론 머스크의 정치 프로젝트, 이것을 노리고 있다
- [단독] 윤석열, 지난해 '자폭드론' 장관 직보 받아...사업예산만 69억원
- 여인형 직격한 참모 "부대원들 극도의 배신감"
-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는? 저도 깜빡 속았습니다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안개 낀 구속도로
- [이충재 칼럼] 이 대통령, '야당 복'도 따른다
- "괴상하다", 싱가포르 따라한 344억 창원 빅트리 '흉물' 논란
-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 후에도, 안전검사 안한 설비 방치돼 있었다
- '윤석열 재구속' 집중한 중앙·동아, 조선은 이재명 정부 때리기?
- 해수부 부산 이전 임시청사 결정, 이 대통령 지시 속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