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걱정 안 해도 돼"…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간접 언급

장수정 2025. 7.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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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약물 운전'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댓글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고 답했다.

해당 콘텐츠의 설명글을 통해 "유튜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경규입니다. 제 걱정은 마시고 그냥 조회수 올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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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약물 운전'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소름 쫙 끼친 역대급 독설! 유명 무당이 이경규에게 쏟아낸 충격적인 발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경규는 사주와 신점을 보기 위해 점집을 찾았고, 점술가는 "4~7월은 침체기와 갈등 운이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댓글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구독을 더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공황장애에는 구독이 최고다. 걱정하지 말고 그냥 많이 봐달라"라고 말했다.

해당 콘텐츠의 설명글을 통해 "유튜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경규입니다. 제 걱정은 마시고 그냥 조회수 올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경규는 지난 2일 처방받은 약을 먹은 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달 8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경규 측은 "본인의 부주의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처방 약 복용 여부를 떠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고는 평소 복용하던 공황장애 약과 감기몸살 약을 함께 먹고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일이지만, 보다 신중했어야 함을 인정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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