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금수저 인정 "父, 카드 주며 하와이 다녀오라고…학창시절은 美·英서"

장인영 기자 2025. 7.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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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유복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의 금수저 45년 인생 요약. feat. 엄마 아빠 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사유리는 자신의 45년 인생을 돌아봤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젠이 그러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사유리는 "때릴 것"이라며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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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유복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의 금수저 45년 인생 요약. feat. 엄마 아빠 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사유리는 자신의 45년 인생을 돌아봤다.

그중 사춘기 시절에 대해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어서 학교 가는 척하고 집에서 낮잠 잤다"며 "우리 집에 이모님이 계셨는데 저랑 엄청 친해서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옷방에 숨겨 줬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젠이 그러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사유리는 "때릴 것"이라며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등학교는 영국에 있는 일본인 학교에 다녔으며 수학여행으로는 독일에 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뉴욕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는 사유리는 "한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도망가서 헤어졌다. 일본에 돌아와서 내가 매일 울었다"고 떠올렸다.

이어서 "그랬더니 아빠가 자기 카드 가지고 하와이에 가라고 하더라"라며 "나중에 카드 내역 보더니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사유리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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