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구속 소식에 "10년 묵은 체증 내려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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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재구속 소식에 충남 정치권에서는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 "인과응보", "통쾌한 소식" 등의 내용을 담은 논평이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끈다.
진보당 충남도당(아래 충남도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불법탈옥 124일 만에 재구속됐다.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인과응보이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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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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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
| ⓒ 사진공동취재단 |
진보당 충남도당(아래 충남도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불법탈옥 124일 만에 재구속됐다.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인과응보이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춰진 범죄도 남김없이 끄집어내고, 그에 준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을 내려 무너진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당은 "윤석열은 우리 사회에서 영구 격리 대상이다.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며 평생 속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다음 은 김건희 차례다. 아울러 내란을 공모, 동조, 방탄했던 모든 내란세력에 대한 총체적 청산도 과감히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황명선(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열대야를 잊게 할 만큼 통쾌한 소식"이라고 논평했다.
황 의원은 "법 앞에서의 책임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윤석열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한다. 함께한 공범과 동조세력 또한 철저히 단죄되어야 한다"며 "12.3 내란으로 무너진 국정과 민생은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정의는 내란세력을 끝까지 단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은석 특검은 내란수괴 구속을 시작으로 단 하나의 의혹 없이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제 진짜 대한민국이 바로 설 시간"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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