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당뇨 환자 기력 회복해주는 ‘오리’와 ‘부추’의 만남

최지우 기자 2025. 7. 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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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할 때입니다.

찰떡궁합인 오리와 부추 활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훈제오리 양배추볶음밥' 준비했습니다.

단, 훈제오리는 발색을 위해 아질산염 등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한 번 데쳐 먹는 게 좋습니다.

1. 훈제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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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식단
사진=헬스조선DB
여름철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할 때입니다. 찰떡궁합인 오리와 부추 활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훈제오리 양배추볶음밥’ 준비했습니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의 채소로 찬 성질의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유의 향이 오리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훈제오리 양배추볶음밥
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 양파 등을 더하면 식감과 영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뭐가 달라?

여름철 보양은 오리고기로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이 풍부합니다. 대한오리협회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에 의하면, 오리고기는 비타민B1이 소고기의 네 배, 닭고기의 두 배 더 많습니다. 이외에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섭취 시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단, 훈제오리는 발색을 위해 아질산염 등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한 번 데쳐 먹는 게 좋습니다.

향긋함 더하는 부추
부추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황화알릴, 비타민C 등의 성분도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잎이 연하고 색이 선명한 부추일수록 신선합니다.

혈당 놓치지 않으려면 현미밥
당뇨병 환자들은 흰쌀밥보다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혈당을 덜 올리는 현미밥을 먹는 게 좋습니다. 단,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현미밥보다는 흰쌀밥을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현미밥 210g, 훈제오리 210g, 양배추 200g, 대파 50g, 부추 20g, 간장 1큰 술, 후추 약간

1. 훈제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다진다.
2. 대파는 슬라이스 한다.
3.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채 썬다.
4. 부추는 1cm 길이로 자른다.
5. 프라이팬에 훈제오리와 대파를 넣고 1~2분 볶다가 양배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6. 5에 현미밥을 넣고 볶은 뒤 간장,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7. 그릇에 담은 후 부추를 올려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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