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지만" 옹성우→윤시윤, 화면과 또 달라…무대 도전은 계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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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의 무대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옹성우와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연극에 도전한다.
윌 셰익스피어를 맡은 배우 중 막내인 옹성우는 "윌 역 중에 귀염둥이 막내다. 아름다운 연극에 참여해 지내게 될 몇 달의 시간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일인 것 같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고 앞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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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매체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의 무대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옹성우와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연극에 도전한다. 지난 9일에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돼 연극을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윌 셰익스피어를 맡은 배우 중 막내인 옹성우는 "윌 역 중에 귀염둥이 막내다. 아름다운 연극에 참여해 지내게 될 몇 달의 시간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일인 것 같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고 앞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윌 역에 대해 "불완전하고 흔들리고 풋풋하기도 한 그런 매력이지 않을까. 작품 하면서 불안하다고 느낀다"라며 "걱정도 많은데 그런 걸 윌에 녹여내고 투영시키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비올라 드 레세스 역을 맡은 김향기는 "처음 연극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좋은 선배들과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옹성우와 김향기는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이후 6년 만에 재회했다. 연극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옹성우는 "향기와는 드라마도 첫 드라마를 같이 했고, 첫 연극도 함께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김향기는 "막내이기도 하고 연극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도 했다. 연습 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연습을 많이 했다"며 "연극을 각자 페어마다 케미가 다른데 성우 오빠와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케미가 무엇이 있을까 하며 맞춰간 부분이 있다. 재밌게 하고 있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옹성우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연극 '사의 찬미'로 연극에 도전한다. 10일 진행된 사의 찬미'의 프레스콜에서 김우진 역을 맡은 윤시윤은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TV에서 오다 왔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누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과물은 아직 모르겠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즐거웠고 사랑에 빠졌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연극 도전 소감을 전했다.
윤심덕 역의 전소민은 "언젠가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은 기회가 빨리 찾아와서 망설이긴 했었다. 제가 무대 경험이 없는데 무대에 서서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윤심덕 역할 제안이 왔을 때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여하게 됐는데 심적 부담도 있지만 같이 하는 동료들과 선배들 덕분에 잘 배웠다"라며 "이겨 내는 연습 과정을 거쳐왔고 공연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무대에서 오랫동안 연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사의 찬미' 프레스콜의 진행을 돕기 위해 깜짝 등장한 손숙은 후배 배우들의 연습을 독려하며 "무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좋은 계기가 돼서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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