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별세

2025. 7. 11. 00: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미그룹 창업자인 이광래(사진) 회장이 9일 별세했다. 93세.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2년 우미그룹 전신인 삼진개발을 창업해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2000년대부터는 전국 각지로 사업을 확대해 우미건설을 시공능력 27위 중견 건설사로 키웠다.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2019년) 등 다수의 정부 공로표창을 수훈했고, 2006년엔 사회공헌을 위해 금파재단(현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2일 5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