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율주행 버스 첫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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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버스가 부산에서 첫 시범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첫 시범 운행에 나섰습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도로를 달리게 되며, 필요 시 직접 운전하는 레벨 3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부산에서도 첫 발을 내디딘 자율주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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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자율주행 버스가 부산에서 첫 시범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은 처음 타 본 자율주행 버스에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오는 9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유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손을 대지 않아도 핸들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멈춰 서고... 주변 차들을 피해 도로를 내달립니다.
부산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첫 시범 운행에 나섰습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지 3년 만입니다.
[김희창·김혜영·김하린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불편한 거 위험했던 도로 상황 이런 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고, 아이랑 같이 타서 안전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지금 자요.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탈 수 있고,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해 운전기사와 안전요원 2명도 탑승합니다.
[김유나 기자]
"자율주행 버스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도로를 달리게 되며, 필요 시 직접 운전하는 레벨 3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현재 투입된 자율주행버스는 오시리아 일대 2개 노선에 모두 4대.
부산시는 동래~해운대 BRT 구간까지 운행 구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
"자율주행 버스를 계기로 해서 우리 부산도 교통 혁신, 또 AI 시대를 선도하는 그런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부산시는 다음 달까지 시범 운행을 마친 뒤, 9월부터 넉달간 무료 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도 첫 발을 내디딘 자율주행버스.
안전 문제와 도로 시스템 구축, 규제 해결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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