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1500억원 투자해 中 비만약 공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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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노보 노디스크가 중국 톈진 공장 확장을 위해 1억1000만달러(한화 1530억원)를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노보 노디스크가 톈진 공장에 투자한 금액은 14억달러(한화 2조억원)에 달한다.
2023년 1억6천만달러(한화 2200억원)를 투자해 프리필드 주사 생산 라인을 도입했고, 2024년에는 5억6천만달러(한화 7700억원) 규모의 무균 주사제 생산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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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은 8억위안(한화 1530억원) 규모로, 총 건축 면적은 약 5500평에 달한다. 노보 노디스크는 2026년 말까지 화학·미생물·생물학 실험실을 건설할 계획이다.
새 실험실에서 어떤 약품이 개발될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진 않았다. 다만 노보 노디스크 톈진 공장은 최근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의 프리필드(사전충전형) 주사 생산과 무균 약품 제조에 집중했다. 오젬픽은 2021년에 중국 승인을 받아 지난해 중국 내 판매 실적 9억400만달러(한화 1조 2300억원)를 기록했으며, 위고비도 지난해 승인돼 지난 11월부터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
현재까지 노보 노디스크가 톈진 공장에 투자한 금액은 14억달러(한화 2조억원)에 달한다. 2023년 1억6천만달러(한화 2200억원)를 투자해 프리필드 주사 생산 라인을 도입했고, 2024년에는 5억6천만달러(한화 7700억원) 규모의 무균 주사제 생산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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