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의 왕' 부커, NBA 최고 연봉 경신…2년 1988억원 연장 계약 '쾅'
배중현 2025. 7. 10. 15:48
![<yonhap photo-3271="">지난 2월 덴버와의 홈 경기 중 줄리안 스트로더와 경합하는 데빈 부커.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154832846qdjr.jpg)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 에이스 데빈 부커(29)가 기록적인 계약에 사인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0일(한국시간) '피닉스가 부커와 2029~30시즌까지 2년, 최대 1억4500만 달러(1988억원)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NBA 역사상 최고 연봉'이라고 전했다. 부커의 연간 연장 계약 연봉은 7250만 달러(994억원)로 최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슈퍼맥스 연장 계약(4년, 총액 2억8500만 달러·3908억원)을 한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연평균 금액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에 해당한다.
부커는 2022년 7월 피닉스와 4년, 총액 2억2400만 달러(3072억원)의 슈퍼맥스 계약을 한 상태. ESPN에 따르면 잔여 계약을 포함할 경우 부커는 향후 5년 동안 총액 3억1600만 달러(4336억원)를 받게 된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3순위로 피닉스에 입단한 부커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25시즌에는 7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5.6점 4.1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SPN은 '세 번째 계약 연장을 통해 피닉스와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부커는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피닉스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며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라고 전했다. 오프시즌 '득점 기계' 케빈 듀란트를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한 피닉스는 부커 중심으로 팀을 재편, 차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일, 성폭행 혐의로 NCT퇴출 → 징역 3년 6개월 선고 [종합] - 일간스포츠
- 김승연 회장이 '전반기 1위 확정' 한화 선수단에 전한 특별 격려품은? - 일간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워터밤 발리 2025’ 출연… 현지 반응 ‘후끈’ - 일간스포츠
- ‘34세’ 최두호, UFC 랭킹 진입은 대체 언제…9월 ‘페더급 1승’ 산토스와 대결 유력 - 일간스포
- 조유리, ‘전지적 참견 시점’ 출격…반전 일상 공개 - 일간스포츠
- 이영지도 가품 사기 당했다…“다들 속지 마라” [왓IS] - 일간스포츠
- KIA 김호령, 최형우 대신해 올스타전 나선다 - 일간스포츠
- 승리, 국내 생활 중?... 암호화폐 트레이더 女와 ‘포착’ - 일간스포츠
- ‘명불허전’ 권은비→‘케이팝 데몬’ 박진영…워터밤 2025 압도적 화제성[IS포커스] - 일간스포
- [TVis] 김종민, 신혼여행에서 ‘11살 연하♥’와 부부싸움… “시시비비 가린 것” (‘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