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통신] 젠지, MSI 결승 직행…누구와 붙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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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젠지는 9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전에서 T1에 3대 2로 신승했다.
BLG보다는 나머지 두 팀의 결승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게 세간의 평가다.
젠지의 '기인' 김기인도 "AL과 T1 중 한 팀이 결승에 올라올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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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반대편 코너에 들어설 상대는 누가 될까.
젠지는 9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전에서 T1에 3대 2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12일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패배한 T1은 11일 펼쳐지는 패자조 결승으로 향했다.
이제 이틀의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된 젠지다.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지만, 애니원스 레전드(AL)와 비리비리 게이밍(BLG), T1의 남은 패자조 경기를 지켜보면서 상대를 분석할 시간을 번 것 또한 이들로서는 고무적이다.
BLG보다는 나머지 두 팀의 결승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게 세간의 평가다. AL은 지난달 LPL 스플릿 2 결승전에서 BLG를 꺾은 바 있다. T1은 더 최근인 지난 5일 브래킷 승자조 경기에서 BLG를 3대 0으로 이겼다. 젠지의 ‘기인’ 김기인도 “AL과 T1 중 한 팀이 결승에 올라올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각 지역을 대표해 MSI에 참가할 정도의 팀들이라면 전력 차이가 크지 않기에 언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김기인은 “올라오는 과정에서 상대했던 팀들 모두 쉽지 않았다. 경기 당일의 컨디션 차이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캐니언’ 김건부는 BLG와의 결승전 성사를 희망했다. 그는 “AL, T1과는 이미 경기를 해봤다. 만약 BLG가 결승까지 올라온다면 지금보다 성장했다는 의미”라면서 “결승에서 BLG와 경기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밴쿠버=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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