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야당 상대 정치보복?…"군사정권 그대로 답습"

김훈찬 2025. 7. 10.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 가운데 9명이 이해충돌, 농지법위반, 논문 윤리 위반, 편법 증여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야당을 향해 거세지고 있는 특검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검법을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하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 대통령식 독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장관 후보 절반 이상, '이해충돌 등' 의혹…李정부 '도덕성 논란' 가중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 가운데 9명이 이해충돌, 농지법위반, 논문 윤리 위반, 편법 증여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나흘 뒤 시작되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7대 인사검증 기준' 등을 내세워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국무총리 때와 마찬가지로 한 명의 낙마자 없이 청문회를 통과시키겠다며 엄호 사격에 나섰습니다.

▲ 정청래 "李정부 성공의 단추 채우겠다" 박찬대 "李대통령과 함께 당심·민심·명심 하나 되게 하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이 "개혁 당대표가 돼 이재명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채우겠다"며 8·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역시 당권 도전에 나선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갑)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큰 숲에서 여당 대표로 가장 든든한 나무가 되겠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당심·민심·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시작된 정치보복?…떠는 국민의힘, 내부선 '방어막 부재'에 한숨

국민의힘이 당내 의원들을 향한 특검팀의 수사 공세가 본격화되자 방어전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수사를 즉각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당 차원에서 대응기구 설치를 예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단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본인 재판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론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이미 본격화된 정치보복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는 우려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송언석 "'여당무죄·야당유죄' 李대통령식 독재 본격화…군사정권 그대로 답습"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야당을 향해 거세지고 있는 특검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검법을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하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 대통령식 독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