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야당 상대 정치보복?…"군사정권 그대로 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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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 가운데 9명이 이해충돌, 농지법위반, 논문 윤리 위반, 편법 증여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야당을 향해 거세지고 있는 특검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검법을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하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 대통령식 독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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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후보 절반 이상, '이해충돌 등' 의혹…李정부 '도덕성 논란' 가중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 가운데 9명이 이해충돌, 농지법위반, 논문 윤리 위반, 편법 증여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나흘 뒤 시작되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7대 인사검증 기준' 등을 내세워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국무총리 때와 마찬가지로 한 명의 낙마자 없이 청문회를 통과시키겠다며 엄호 사격에 나섰습니다.
▲ 정청래 "李정부 성공의 단추 채우겠다" 박찬대 "李대통령과 함께 당심·민심·명심 하나 되게 하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이 "개혁 당대표가 돼 이재명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채우겠다"며 8·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역시 당권 도전에 나선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갑)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큰 숲에서 여당 대표로 가장 든든한 나무가 되겠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당심·민심·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시작된 정치보복?…떠는 국민의힘, 내부선 '방어막 부재'에 한숨
국민의힘이 당내 의원들을 향한 특검팀의 수사 공세가 본격화되자 방어전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수사를 즉각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당 차원에서 대응기구 설치를 예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단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본인 재판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론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이미 본격화된 정치보복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는 우려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송언석 "'여당무죄·야당유죄' 李대통령식 독재 본격화…군사정권 그대로 답습"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야당을 향해 거세지고 있는 특검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검법을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하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 대통령식 독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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