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범죄? '사람 살려 외치세요' 속초시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홍한표 2025. 7. 10. 13:48

속초시가 최근 공중화장실 20곳에
양방향통신이 가능한 음성인식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사람 살려"나 "도와주세요" 등을 외치거나
비상 버튼을 누르면
즉시 출입구 경고등이 작동되고,
112 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되도록 구축됐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음성인식 안심비상벨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공중화장실 내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참고 : 설치장소]
장사항, 영랑호 카누경기장, 영랑동 해안 방파제, 영금정, 청호동 해변, 영랑호 범바위, 설악동 B·C1 주차장, 장천 입구, 엑스포 주차장, 학무정, 대포항 입구, 대포항 제2주차장, 청호동 어구보수보관장 앞, 중앙 갯배, 청호 갯배, 영랑호 입구, 영랑호 호수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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