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기술, 글로벌 무대서 주목…과기정통부, 'AI for Good'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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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에 참여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AI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우수 사례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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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에 참여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AI for Good'은 ITU가 2017년 설립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정부·국제기구·산업계·학계가 모여 AI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표준 협력 및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는 'Innovate for Impact' 세션을 중심으로 AI의 사회적 영향력을 집중 조명했다.
우리나라는 9개 AI 기업이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되거나 연사로 초청됐다. ▲모핑아이(Morphing I)는 디지털 트윈 기반 상수도관 진단 기술로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전기이륜차 금융 플랫폼으로 ▲엘리스(Elice)는 공교육용 AI 챗봇 ‘AI헬피’로 각각 혁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체리팟, 아이싸이랩, 이스트소프트, 이마고웍스, AIO2O, 애자일소다 등도 교육, 동물등록, 고령친화, 치과, 협상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이 만드는 혁신과 임팩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유전자 검사 시간 단축, 친환경 소재 개발 등 구체적 성과와 함께 AI 윤리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처음 열린 'AI for Good AI Film Festival'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기반 애니메이션 난파선의 영혼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K-POP 그룹 ‘빅오션(Big Ocean)’의 초청 공연도 주목받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AI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우수 사례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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