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 지지 65%…50대·호남 ‘압도’, 중도층도 68% 호응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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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5%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5%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9%가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중도층도 68%가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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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긍정평가 81%·광주전라 긍정평가 91%
중도층 긍정평가 6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5%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5%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로 조사됐다. 이는 취임 직후에 비해 긍정 평가가 12%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취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 77%, 60대 62%, 30대 57%, 70세 이상 53%, 18세~29세 5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긍정 평가가 91%로 가장 높았다. 대전·세종·충청 72%, 인천·경기 66%, 서울 61%, 부산·울산·경남 58%, 대구·경북 47% 순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9%가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중도층도 68%가 긍정 평가했다. 보수층에서는 37%였고, 이념성향을 밝히지 않은 층(모름·무응답)에서는 5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국정운영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19%였다. 이어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는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였다.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를 통해 권한을 분산시키려는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58%가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반대한다”는 응답은 29%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9.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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