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사절단,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서 지역 기업 진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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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사절단이 9일 튀르키예의 산업중심지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류 확대를 타진했다.
이번 방문에는 울산 기업 ㈜럭스코, ㈜한국몰드, 한일전력㈜, ㈜삼종산업 등이 참여해 울산시와 손잡고 현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5시) 코자엘리 시청에서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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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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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해외 순방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현지시간 9일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시를 방문해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울산시 해외사절단 |
이번 방문에는 울산 기업 ㈜럭스코, ㈜한국몰드, 한일전력㈜, ㈜삼종산업 등이 참여해 울산시와 손잡고 현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 시장 일행이 방문한 코자엘리시는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산업 거점 도시로, 총면적 3397㎢에 인구는 울산의 두 배인 약 210만 명에 이른다.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잇는 해안선에 35개 항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4개 산업단지를 보유한 '튀르키예의 산업수도'로 불리는 점이 울산과 닮았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23년째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울산시가 10만 달러의 구호금을 긴급 지원, 이에 화답해 코자엘리시 대표단이 2024 울산공업축제에 참석해 우정을 재확인한 바 있다.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이 유사한 산업수도"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5시) 코자엘리 시청에서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문화사절단과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이 유사한 산업수도로서 협력의 가능성이 크다"라며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 시장도 "우리 도시들이 앞으로 훨씬 더 아름다운 우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이어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이스탄불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튀르키예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 기반 마련과 현지 산업 협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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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해외 순방중인 김두겸 울산시장 일행이 9일 현지시간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울산시 해외사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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