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주주환원 강화 정책 구체화…한화생명 10%↑

강현태 2025. 7. 10.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3일 연속 상승 마감한 한화생명 주가가 10일 장 초반에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생명 주가는 전날 대비 9.85% 오른 4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185원에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1.88%), 8일(4.78%), 9일(10.44%)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자사주 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

ⓒ

ⓒ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3일 연속 상승 마감한 한화생명 주가가 10일 장 초반에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생명 주가는 전날 대비 9.85% 오른 4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185원에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1.88%), 8일(4.78%), 9일(10.44%)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구체화하자 관련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