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옷 뭐 입지? 모델 서지수 등 모델 4명의 바캉스 패션 추천


휴양지 필수 아이템 물에 들어가는 것보다 태닝하는 걸 더 좋아해 최대한 면적이 작은 비키니를 챙겨요. 여기에 햇볕을 가려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메시 캡과 플립플롭만 있다면 휴양지 룩 완성! 태닝 오일과 눅스 보디오일, 알로에 젤, 헤어 트리트먼트까지 챙기면 완벽하죠.
쇼핑 카트에 담아둔 것 피부 톤에 잘 맞는 컬러의 비키니를 고르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에 제 브랜드 코이세이오(Coyseio)에서 처음으로 비키니를 선보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실루엣과 컬러가 모두 반영된 디자인이라 강력히 추천드려요.(웃음)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추천 여행지 환상의 섬, 하와이! 음식과 날씨는 말할 것도 없고, 해변이 많아 비키니만 입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이번 여름휴가도 남편과 함께 하와이에 갈 예정이에요.

휴양지 필수 아이템 눈과 멋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슈프림 퓨즈 선글라스. 쿨한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심플한 스윔웨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또 비키니 위에 툭 걸칠 수 있는 사롱과 오버사이즈 농구 쇼츠는 휴양지에서 교복과도 같아요. 무엇보다 편안하고, 가볍고, 실용적이죠. 특히 사롱은 묶는 방식에 따라 스커트나 드레스로도 연출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해요. 스카프나 비치 타월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강한 햇볕에 손상된 피부와 머릿결에 영양을 줄 아몬드 오일과 자메이칸 캐스터 헤어 오일도 빼놓을 수 없어요.
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것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스토어 ‘Nho〉girl’의 인스타그램 계정(@nhogirl)이요.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하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여요.
추천 여행지 여름을 좋아한다면 방콕과 발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꿈의 휴양지 언젠가 남자 친구와 함께 시칠리아에 가보고 싶어요.

휴양지 필수 아이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의 워터 슈즈는 꼭 챙겨요. 발가락 모양으로 발에 딱 맞아 모래나 바위 위에서 뛰어다닐 때도 안전하거든요. 또 탈색을 자주 해서 헤어 제품을 꼼꼼히 챙기는 편이에요. 러쉬의 마릴린 헤어 마스크와 올라플렉스 제품을 추천해요.
쇼핑 카트에 담아둔 것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올랜도〉.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Orlando in Love’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면서 〈올랜도〉를 책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화로는 익숙한 작품이지만 소설로도 접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 휴가를 위한 책은 준비 완료!
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것 시이나 링고. 문학적인 가사와 풍부한 사운드를 패션과 비주얼로 풀어낸 독보적인 아티스트예요. SNS 계정은 없지만 유튜브에서 엄청난 자료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뒤져도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는 위험한(!) 아티스트니 조심하세요.

휴양지 필수 아이템 얇은 기능성 소재의 윈드브레이커. 해변에서 놀다가 근처로 이동할 때 가볍게 입을 수 있고, 바닷바람을 맞아 추울 때 착용해요. 샤넬의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헬시 핑크는 여름마다 애용하고 있어요. 소량 덜어내서 어깨뼈와 쇄골에 발라주면 햇볕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건강한 보디 표현이 가능해요.
쇼핑 카트에 담아둔 것 아로마 스톤을 구입하려고요. 여름밤엔 잠드는 게 쉽지 않잖아요. 스트레스가 심한 날 집에 돌아와 스톤에 아로마 오일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주면 향이 은은하게 남아 마음을 안정시켜줘요.
꿈꾸는 휴양지 모나코! 포뮬러1 경기 직관 후 근처 해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다음 그랑프리 때는 직접 눈에 담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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