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확장 등재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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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오는 1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학술대회 '백제, 10년의 여정'을 연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보존·관리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한다.
우리나라 열두 번째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한성에 도읍을 뒀던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475년 웅진(공주)으로 천도한 뒤 조성한 유적 여덟 곳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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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오는 1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학술대회 '백제, 10년의 여정'을 연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보존·관리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한다.

기조 강연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준비단 초대 단장을 역임하고 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던 배병선 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이 맡는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에 나오는 '검이불우 화이불치(儉而不隅 華而不侈)'를 주제로 당시 기본계획을 수립했던 과정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발표에선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사회적 지표를 통해 본 등재의 의미, 확장 등재를 위한 방안 등이 다뤄진다.
학술대회는 누리집이나 현장에서 등록해야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열두 번째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한성에 도읍을 뒀던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475년 웅진(공주)으로 천도한 뒤 조성한 유적 여덟 곳을 일컫는다. 충남 공주의 공산성·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정림사지·나성·왕릉원,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왕궁리 유적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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