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서울시장 행보 본격화?"…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복귀

허찬영 2025. 7. 9.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이 서울시로 복귀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 전 부시장은 다음주쯤 시장 직속 서울브랜드총괄관으로 부임한다.

강 전 부시장은 오 시장이 2000년 국회 입성 당시 보좌관으로 인연을 맺은 후 25년간 오 시장을 도운 최측근이다.

강 전 부시장의 복귀와 함께 최근 서울시 정무라인을 재정비하면서 오 시장의 '5선 서울시장' 행보가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 다음주쯤 시장 직속 서울브랜드총괄관으로 부임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서울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 총괄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이 서울시로 복귀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 전 부시장은 다음주쯤 시장 직속 서울브랜드총괄관으로 부임한다. 서울브랜드총괄관은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와 시 산하기관의 각종 브랜드를 관리·조정하는 자리다.

강 전 부시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서울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총괄한다.

강 전 부시장은 오 시장이 2000년 국회 입성 당시 보좌관으로 인연을 맺은 후 25년간 오 시장을 도운 최측근이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서 물러난 후 시정 고문으로 일해왔다.

강 전 부시장의 복귀와 함께 최근 서울시 정무라인을 재정비하면서 오 시장의 '5선 서울시장' 행보가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시는 최근 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국회 부대변인 출신 이민경 서울시 전 기획수석을 선임했다. 이 대변인은 서울시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다. 기획수석 업무는 이지현 서울시 비전전략 특보가 맡게 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