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폭 확대…부국·신영證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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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3,130선까지 치솟았다.
여당의 자사주 소각 의무 법제화 추진 등 주주친화적 정책약발이 우호적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7%), HD현대중공업(1.67%), 삼성물산(2.22%) 등이 강세다.
발행 주식 수 대비 자사주 비율이 높은 종목들의 오름세가 도드라지고 있는데, 부국증권은 상한가를 신영증권은 12%대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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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3,130선까지 치솟았다.
여당의 자사주 소각 의무 법제화 추진 등 주주친화적 정책약발이 우호적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시장을 이끌어 왔던 방산주를 중심으로 실적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점 역시도 지수의 상승동력을 작용하는 모양새다.
9일 오후 2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8.94포인트(0.61%) 오른 3,133.89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4,2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00억원, 600억원 매도 우위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7%), HD현대중공업(1.67%), 삼성물산(2.22%) 등이 강세다.
발행 주식 수 대비 자사주 비율이 높은 종목들의 오름세가 도드라지고 있는데, 부국증권은 상한가를 신영증권은 12%대 급등세다.
반면, 삼성전자(-1.14%), KB금융(-2.87%), 두산에너빌리티(-2.55%)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7포인트(0.65%) 오른 789.31을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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