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구리 50% 관세' 트럼프 엄포에…이구산업 1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 50%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한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구리 수입시 50%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 50%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05분 코스피 시장에서 이구산업은 전장보다 12.69%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한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그 밖에도 풍산(5.40%) 대창(5.40%), LS(4.34%)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발언 이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12% 오른 파운드당 5.6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 금융당국, 방시혁 검찰 고발 예정…하이브, 4%↓
- [특징주] NHN KCP, 스테이블코인 수혜 전망에 21% 급등
- [특징주] 인적분할 철회…파마리서치 13%↑
- [특징주] 삼양식품, 불닭 열풍에 '파죽지세'…144만원 넘어 신고가
- [특징주] 달바글로벌, 호실적 전망에 5%↑
- 국민의힘 "추미애 떠나고 민주당 상임위 100% 독식? 차라리 국회 해산하라"
- 주호영, 법원에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신청 예정…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공천 갈등
- 국민의힘 "금투세는 없애고 코인만 과세? 어항 좁다고 지느러미 자르는 격"
- “당신의 ‘공연’ 취향을 설계해 드립니다” [공연 큐레이션①]
- 우익수 변신 이정후, 수비 부담 덜고 타격 폭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