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구리 50% 관세' 트럼프 엄포에…이구산업 12%↑

강현태 2025. 7. 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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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 50%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한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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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LS 등도 5% 상승세 보여
트럼프 구리 수입시 50%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 50%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05분 코스피 시장에서 이구산업은 전장보다 12.69%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한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그 밖에도 풍산(5.40%) 대창(5.40%), LS(4.34%)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발언 이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12% 오른 파운드당 5.6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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