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컨설팅 대표 글로리아 킴, 사우디 SELA 한국 공식 활동 대표로 발탁

박준식 2025. 7.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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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기업 SELA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화도컨설팅의 글로리아 킴 대표(김민정)를 SELA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SELA는 이번 MOU로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과 사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화도컨설팅의 글로리아 킴을 한국 대표로 발탁하며 협력의 구심점으로 낙점했다.

글로리아 킴 대표는 한국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큐레이션, 현지화 전략의 전문가로서, 이번 선임을 통해 SELA의 국내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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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기업 SELA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화도컨설팅의 글로리아 킴 대표(김민정)를 SELA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 5월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 현장에서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식화됐다.

이 협약으로 SELA는 2025년 리야드 시즌에 최초로 설치될 ‘한국관(Korea Pavilion)’을 조성하게 된다. 화도컨설팅은 SELA와 협력을 통해 한국 콘텐츠를 현지화하고, 사우디 내 체험형 문화 콘텐츠 확산도 추진한다. 특히 SELA는 이번 MOU로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과 사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화도컨설팅의 글로리아 킴을 한국 대표로 발탁하며 협력의 구심점으로 낙점했다.

글로리아 킴 대표는 한국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큐레이션, 현지화 전략의 전문가로서, 이번 선임을 통해 SELA의 국내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또, 앞으로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K-콘텐츠 전략 수립과 실행도 주도하게 될 예정이다.

SELA는 ‘Boulevard World’, ‘VIA Riyadh’, ‘Jeddah Superdome’ 등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사우디 PIF(국부펀드)가 출자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협약이 실행됨에 따라 양사는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화도컨설팅은 중동 시장에 특화된 문화 콘텐츠의 기반과 한국 브랜드의 진출 창구를 견고히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OU는 양국 간 콘텐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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