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상습 음주운전자 잇따라 적발…20대 사회복무요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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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남성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무면허)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인근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된 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술에 취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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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남성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무면허)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0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된 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최근 5년간 3회 이상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재판을 받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술에 취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 역시 최근 5년간 3회 이상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재범 가능성을 우려해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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