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속영장심사 날, 민주당 "1분의 자유도 허락해선 안 돼"
김지현 2025. 7. 9.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 날 아침, 더불어민주당의 일성은 "내란수괴에게 단 1분의 자유도 허용해선 안 된다"였다.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수괴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라며 재구속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범들은 모두 구속됐는데 그 수괴는 국민 혈세로 경호를 받으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는 것을 납득할 국민이 있겠나"라며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재구속' 촉구... "3대 특검 공조수사 필요"
[김지현, 남소연 기자]
|
|
| ▲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
| ⓒ 유성호 |
윤석열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 날 아침, 더불어민주당의 일성은 "내란수괴에게 단 1분의 자유도 허용해선 안 된다"였다.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수괴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라며 재구속을 촉구했다.
그는 "윤석열은 내란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조폭 두목처럼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았다"라며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하는가 하면 말 맞추기 시도 혐의도 받는다. 모든 책임을 부하들에게 전가하는 비루한 짓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범들은 모두 구속됐는데 그 수괴는 국민 혈세로 경호를 받으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는 것을 납득할 국민이 있겠나"라며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부는 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상식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 기대에 응답해주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
|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 ⓒ 남소연 |
이날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채해병특검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건희씨를 언급했다. 김건희씨가 채해병특검과 내란특검 수사대상으로 거론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V0으로 불린 김건희가 윤석열의 계엄과 내란에 얼마만큼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3대 특검은 신속하고 철저한 공조수사를 통해 김건희 국정농단의 모든 실체를 밝혀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씨는 오늘(9일)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21호 법정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대기 장소는 에어컨 없는 서울구치소
- '젊은 친구들은 어쩜 이렇게'... 아재 롯데 팬이 직관 가서 놀란 이유
- '리틀 윤석열' 원희룡의 추락
- [단독] 김용대 드론사령관, '평양 무인기 침투 수사' 진행 중에 휴가
-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다는 '능력자 이모님'의 정체
- 부활한 검찰특활비, 무슨 일 있었나..."9월이 진짜 관전 포인트"
- 녹조로 가득...이 물을 정수해 대구 수돗물을 만든다고 합니다
- "집에 가라"-"환영한다"... 과잉 관광에 두 쪽 난 바르셀로나
- 트럼프 "한국은 부유한 나라...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대통령 공소 취소' 비판한 한국일보가 인터뷰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