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저리가라"…130만개 팔렸다 '와우'

안익주 2025. 7. 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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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다이소를 통해 선보인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twoedit)' 제품이 출시 7개월 만에 내부 매출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다이소에서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지 불과 1년 만에 올린 성과다.

투에딧 관계자는 "얼굴 부위별로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브랜드의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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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애경산업은 다이소를 통해 선보인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twoedit)' 제품이 출시 7개월 만에 내부 매출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다이소에서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지 불과 1년 만에 올린 성과다.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눈 밑에 특화된 컬러로 눈매 확장을 하는 '트임 아이라이너'로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투에딧 관계자는 "얼굴 부위별로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브랜드의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딧을 전개하는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모태가 되는 기업으로 비누와 세제, 샴푸 등을 비롯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애경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항공, 화학 중심으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자금 마련 차원에서 매각을 진행 중이다.

(사진=애경산업, 연합뉴스)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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