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50% 관세'에 가격 폭등…관련주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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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후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 원재료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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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후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9일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구산업은 전장보다 13.1% 오른 5천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 원재료 가공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이외에도 대창(7.35%), 대한전선(1.9%), LS(3.2%), 풍산(4.83%), 서원(4.02%) 등 구리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여파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12% 오른 파운드당 5.6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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