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부터 잔망루피까지…콘텐츠 IP 모두 모여라

이종길 2025. 7. 9.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한다.

국내 콘텐츠 지적재산(IP)을 앞세워 다양한 세대를 잇는다.

해외 진출 역량을 선보이는 '한류 IP관'을 비롯해 신규 창작 기업의 참신한 캐릭터를 소개하는 '신규 캐릭터 IP 홍보관', 연관 산업 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빌드업 기획관'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진원 17일부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보드게임콘', '라이선싱 콘'도 함께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한다. 국내 콘텐츠 지적재산(IP)을 앞세워 다양한 세대를 잇는다. 해외 바이어도 초청해 콘텐츠 IP 기반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한다.

행사는 부스 510개 규모로 운영된다. '터닝메카드 갓'의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잔망루피'·'꼬마버스 타요'의 아이코닉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캐릭터 IP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나디'의 에이치앤에프, '신한프렌즈'의 신한은행, '고양이와 스프'의 하이디어, '미니브'의 사운드웨이브 등 다양한 산업군과 플랫폼도 합류한다.

특별 기획관에선 콘텐츠 IP의 확장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한다. 해외 진출 역량을 선보이는 '한류 IP관'을 비롯해 신규 창작 기업의 참신한 캐릭터를 소개하는 '신규 캐릭터 IP 홍보관', 연관 산업 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빌드업 기획관' 등이다. 신진 창작자 서른 명의 아이디어가 집약된 '루키 프로젝트',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감성을 치유하는 '장난감 공방' 등도 선보인다.

콘텐츠 IP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비즈니스 커넥팅'도 진행한다. 사업체 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해 라이선스 계약, 콘텐츠 제휴, 공동 개발, 유통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촉진한다.

이번 행사는 '보드게임콘', '라이선싱 콘'과 함께 열린다. 부스 230개 규모로 운영되는 보드게임콘에선 전시, 보드게임 체험존, 작가존, 보드게임 대회, 국내외 전문가 강연,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이 펼쳐진다. 특히 체험존에선 보드게임 600여 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라이선싱 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IP 기반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는 '넓히다 : 콘텐츠 IP'를 주제로 17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펼쳐진다. 콘텐츠 IP의 산업적 확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개방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