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전두환과 내연 관계"…루머, 해명 안 한 이유는? (모-던인물史)[종합]

김예은 기자 2025. 7. 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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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의 과거 루머와 진실이 공개됐다.

이어 김성수는 "장미희 씨가 적극적으로 해명을 안 한다. 도둑을 맞으면 개도 안 짖는다고, 스캔들이 났다고 해서 얘기를 하면 그게 더 크게 퍼진다고 무대응을 했다"면서 "적절한 해명이 있었어야 하는데 바로 뒤에 유학을 갔다. (소문이)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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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미희의 과거 루머와 진실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재원은 장미희가 과거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그가 전두환 전 대통령과 내연 관계라는 소문이 퍼졌다는 것. 

그는 "한발 더 나아가서 그 소문을 들은 이순자가 납치를 했다는 거다. 납치해서 잡아두고 있다는 루머가 생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는 "장미희 씨가 적극적으로 해명을 안 한다. 도둑을 맞으면 개도 안 짖는다고, 스캔들이 났다고 해서 얘기를 하면 그게 더 크게 퍼진다고 무대응을 했다"면서 "적절한 해명이 있었어야 하는데 바로 뒤에 유학을 갔다. (소문이)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장미희는 1981년부터 1988년까지 7년간 유학 생활을 했다고. 김성수는 이를 언급하며 "그게 또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이랑 겹친다"고 짚어줬다. 

또한 장미희는 26살에 19살 연상의 건설회사 사장과의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약혼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실제로 장미희와 연인이 약혼한 것은 맞지만, 결혼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김성수는 "1년 정도 교제를 하고 약혼을 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약혼남 회사에서 장미희와 결혼하면 회사 이미지가 추락한다고 반대를 했다. 그러면서 결혼이 무산됐다"고 말했고, 김현우는 "남자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파혼했다"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장미희는 미혼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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