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솔직 고백 "'오렌지캬라멜' 싫어서 도망…이름도 마음에 안 들어"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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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오렌지캬라멜 유닛 활동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도연은 "지금이야 나나 씨의 선택을 많이 들어주겠지만 신인 때는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았냐"라고 묻자, 나나는 "그래서 오렌지캬라멜도 했죠"라고 답했다.
나나는 "도망갔다. 진짜로. 제 취향이 아니다. 애프터스쿨이 제 취향이다. 오렌지캬라멜은 제 취향이랑 전혀 다르고 성격이랑도 전혀 안 맞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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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오렌지캬라멜 유닛 활동에 관해 이야기했다.
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나나 잘하세요~ | EP. 98 나나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도연은 "지금이야 나나 씨의 선택을 많이 들어주겠지만 신인 때는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았냐"라고 묻자, 나나는 "그래서 오렌지캬라멜도 했죠"라고 답했다.
나나는 "도망갔다. 진짜로. 제 취향이 아니다. 애프터스쿨이 제 취향이다. 오렌지캬라멜은 제 취향이랑 전혀 다르고 성격이랑도 전혀 안 맞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나나는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어떤 조합인 거지? 불만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반응이 좋지 않았냐는 질문에 "'우리를 따라 하면서 즐거워하네' 이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중에는 즐겼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이 '까탈레나'에서 '하!'라며 기합 소리를 내는 안무를 언급하자, 나나는 "그때가 피크로 제가 즐길 때였다"라며 "내려놓고 즐겼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TEO 테오'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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