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자현 실체 눈치챘다 "몸주신 대신 잡귀 붙잡아"

이이진 기자 2025. 7. 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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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자현의 실체를 눈치챘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6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염화(추자현)가 잡귀를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안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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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자현의 실체를 눈치챘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6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염화(추자현)가 잡귀를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화는 "근데 상문아. 염화 피하려고 잡은 손이 하필 미월동 애기야? 네 인생도 애처로워"라며 밝혔다. 박성아는 염화를 쫓아갔고, "지금까지 견우 계속 상문이라 불렀어요? 상문은 죽은 지 얼마 안 된 귀신 부를 때 쓰는 말이잖아. 견우 멀쩡히 살아 있는데 왜 상문이라 불러요, 왜? 대체 왜?"라며 다그쳤다.

이때 염화는 살을 맞았고, 박성아는 "살이다. 빌어요. 나한테 말고. 몸주신한테요. 모를 줄 알았어요? 몸주신 대신 잡귀 붙잡고 있는 거. 정화할 마음도 없었겠지만 했어도 실패했어요. 견우한테 상문이라 부를 때부터 알아봤어. 나쁜 짓을 대체 얼마나 한 거예요? 혼그릇이 깨지고 있어요"라며 당부했다.

염화는 "그래서?"라며 쏘아붙였고, 박성아는 "몸주신한테 빌어야죠. 다시 돌아와 달라고. 잡귀로는 무당 못 해요"라며 경고했다. 그러나 염화는 "입다물어. 아가리 다 찢길라"라며 분노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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