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삼성전자보다 낫다…'국장' 견인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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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삼성전자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8일 한국경제TV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연구원은 "주가 방향을 생각하면 여전히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긍정적인 흐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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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삼성전자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8일 한국경제TV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HBM3E 퀄리티 테스트 고객 사용 퀄리티 테스트가 계속 연기가 되고 있다"며 "지금은 (테스트가) 3분기 말 정도에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 경우 차세대 HBM4 12단 제품을 같은 시기에 퀄리티 테스트를 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사실 삼성전자는 HBM3E 통과가 너무 중요하지만 경쟁사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주가 방향을 생각하면 여전히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긍정적인 흐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 관련 국내 증시를 견인할 수 있는 정도의 실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희비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임 - 주가 방향은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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