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임지열, LG 임찬규 상대 선제 투런포...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이형석 2025. 7. 8. 18: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임지열.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6.15/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30)이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임지열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0-0으로 맞선 1회 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임찬규에게 2점 홈런을 뽑았다. 임지열은 임찬규의 시속 112.7㎞ 커브를 잡아당겨 좌월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05.2m, 발사각은 41.3도였다. 

임지열의 시즌 6호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이다. 종전에는 2023년 5홈런이 한 시즌 최다였다. 

임지열은 이날 첫 타석까지 47경기에서 타율 0.281 6홈런 19타점으로 좋은 모습이다.  

잠실=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