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홍창빈 기자 2025. 7. 8.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출범 1주년을 맞아 8일 오후 4시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상봉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견제와 감시, 균형과 협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 기간 지난 1년의 미흡함을 성찰하고, 그간의 의정 성과를 발판 삼아 민생의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출범 1주년을 맞아 8일 오후 4시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해 7월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표하는 의회', '건강한 견제를 실천하는 일하는 의회', '새로운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적 의회'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고물가·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범도민 소비 촉진 협의체 운영, 탐나는 전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도민 복지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 등 의회의 본분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도민의 삶이 보다 윤택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합창단과 가수 강허달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후반기 1년간의 기록영상 상영을 통해 성과를 돌아봤다.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모범공무원 선발 결과 총무담당관실 김선익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지난 1년간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표창패는 ESG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종이 케이스로 대체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도민과 도의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을 통해 남은 후반기 1년도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민생의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상봉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견제와 감시, 균형과 협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 기간 지난 1년의 미흡함을 성찰하고, 그간의 의정 성과를 발판 삼아 민생의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