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식품, 불닭 열풍에 '파죽지세'…144만원 넘어 신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140만원대에 안착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새로 썼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7.65%(10만2000원) 오른 14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종가가 14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또한 장중 주가가 140만원을 넘은 것은 이달 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거래일 만에 장중 140만원 돌파…52주 신고가 경신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140만원대에 안착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새로 썼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7.65%(10만2000원) 오른 14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종가가 14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종가 기준 이전 최고가는 지난달 30일(139만5000원)이다.
또한 장중 주가가 140만원을 넘은 것은 이달 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장중에는 144만5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와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양식품은 올해 밀양2공장을 본격 가동, 오는 2027년에는 중국에 첫 해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에 향후 공급 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시장에서 초과 수요 상태로, 생산량은 곧 판매량으로 이어지며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며 "이달부터 본 생산에 들어가는 밀양 2공장 가동률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KB증권은 기존 목표주가 대비 20% 높은 150만원을 제시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공급능력의 추가적인 확대를 반영해 오는 2026년~2031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7.6%에서 9.7%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그만 자극하라"…'머스크 리스크'에 시름 깊어가는 서학개미
- 아, 머스크…신당 창당 예고에 테슬라 주가 7% 급락
- 대신證 “하반기 코스피, 3400선 간다…정책 수혜주 슬림화 전략 필요”
- ‘증시 부양 첫걸음’ 상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에…밸류업 ETF 뜬다
- 예적금 탈출 투자자 품는 '파킹형 ETF'…그중에서도 '머니마켓액티브'
- 공천헌금 사태에 與 휘청…김현지 재등장에 '김병기 탈당' 요구 분출
- 장동혁의 쇄신안…"희망 보여" "내부 인테리어 수준" 당내 반응은 [정국 기상대]
- [2026 전망보고서] 충청 민심 어디로…집권당 프리미엄 vs 현역 프리미엄
- “한국형 대극장 코미디 뮤지컬, 여전히 불가능의 영역일까?” [대극장 코미디③]
- 건강한 구창모·페디급 외국인 투수까지…부푸는 NC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