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이다윗 "민수 'VIP설', 한동안 DM창 도배했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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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이다윗이 한때 제기된 'VIP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민수 역 배우 이다윗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해외 작품 도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다윗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잘 했는데, 그때 영어를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잘했으면 그런 생각을 품을 것 같다. 그런데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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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징어 게임3' 이다윗이 한때 제기된 'VIP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민수 역 배우 이다윗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취재진을 만난 이다윗은 "촬영이 끝난 지 한참 됐는데, 일단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 보니 제가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소회를 밝혔다.
인기 체감에 대해서는 "SNS 팔로워가 는 게 유일한 체감이다. 얼마 전에 100만이 넘었다"며 "길에서 알아보신다기 보다는 몇 번 '어?'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다윗은 일각에서 제기된 '박민수 VIP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냥 누가 물어보기 시작해서, 왜 그렇게 얘기가 나왔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는데 한동안 오는 메시지 내용이 다 VIP관련 내용으로 도배 수준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루머가 퍼졌구나 싶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깨알 같은 촬영장 일화도 전했다. 그는 "줄넘기를 할 때 철수와 영희가 다리밖에 없었고, 위로는 다 CG였다.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못헀기 때문에, 제일 보고 싶었던 게 풀 사이즈의 영희였는데 그걸 못 봤다. 줄넘기하면서 '영희를 드디어 보겠다' 했는데 허리까지밖에 없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해외 작품 도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다윗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잘 했는데, 그때 영어를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잘했으면 그런 생각을 품을 것 같다. 그런데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해외 작품을 해보고는 싶은데, 가까운 옆나라나 주변국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해본 적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는 지난달 2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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