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이다윗 "민수 'VIP설', 한동안 DM창 도배했다" [엑's 인터뷰]

정민경 기자 2025. 7. 8.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징어 게임3' 이다윗이 한때 제기된 'VIP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민수 역 배우 이다윗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해외 작품 도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다윗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잘 했는데, 그때 영어를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잘했으면 그런 생각을 품을 것 같다. 그런데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징어 게임3' 이다윗이 한때 제기된 'VIP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민수 역 배우 이다윗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취재진을 만난 이다윗은 "촬영이 끝난 지 한참 됐는데, 일단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 보니 제가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소회를 밝혔다.

인기 체감에 대해서는 "SNS 팔로워가 는 게 유일한 체감이다. 얼마 전에 100만이 넘었다"며 "길에서 알아보신다기 보다는 몇 번 '어?'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다윗은 일각에서 제기된 '박민수 VIP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냥 누가 물어보기 시작해서, 왜 그렇게 얘기가 나왔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는데 한동안 오는 메시지 내용이 다 VIP관련 내용으로 도배 수준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루머가 퍼졌구나 싶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깨알 같은 촬영장 일화도 전했다. 그는 "줄넘기를 할 때 철수와 영희가 다리밖에 없었고, 위로는 다 CG였다.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못헀기 때문에, 제일 보고 싶었던 게 풀 사이즈의 영희였는데 그걸 못 봤다. 줄넘기하면서 '영희를 드디어 보겠다' 했는데 허리까지밖에 없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해외 작품 도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다윗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잘 했는데, 그때 영어를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잘했으면 그런 생각을 품을 것 같다. 그런데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해외 작품을 해보고는 싶은데, 가까운 옆나라나 주변국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해본 적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는 지난달 2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