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환경의 소중함을 노래하다
[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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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수상작 '점점 더' 대상(환경부 장관상 및 시흥시장상)은 이진희 작곡·이수영 작사의 ‘점점 더’가 차지했으며, 노래는 시흥 진말초 강하은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노래마을 아이들’이 불렀다. |
| ⓒ 시흥타임즈 우동완 |
이번 대회는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환경동요제 선언문'을 낭독하며 막을 열었고, 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시민심사단이 인기상을 직접 선정하는 등 어느 때보다 높은 시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시흥시에서 네 번째로 열린 대회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의 보고로 거듭난 시화호를 품은 시흥시가 주최하는 뜻깊은 행사로, 국내는 물론 미국·인도네시아·캐나다 등 해외의 작곡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창작동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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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동요제 선언문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와 동요의 중요함을 담은 ‘환경동요제 선언문’을 낭독하며 막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엄계용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이봉관·안돈의·이건섭·한지숙 시의원, 장대석 도의원, 이재환 시흥예총회장 |
| ⓒ 시흥타임즈 우동완 |
대상(환경부 장관상 및 시흥시장상)은 이진희 작곡·이수영 작사의 '점점 더'가 차지했으며, 노래는 시흥 진말초 강하은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노래마을 아이들'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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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이 뽑은 인기상 인기상은 문영순 작곡·정수은 작사의 ‘맑은 작전 특공대’ (노래: 설렘중창단, 거제 대우초 선송현 외 8명)가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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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 인디애나에서 출품된 '참 고맙고 소중한 것들'(옥지은 작곡·이복자 작사, 노래: 에뜨왈싱어즈 인천 만월초 박소윤 외 8명)은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장려상에는 ▲ 설승민 작곡·작사 '지금이에요' (노래: 햇살나무 중창단, 부산 정관초 황혜봄 외 8명) ▲ 박은도 작곡·김인주 작사 '초록이빛나도록' (노래: 제이클로버, 부천 상일초 이지민 외 1명) ▲ 안한나 작곡·작사 '자연지킴이' (노래: 해맑은 아이들, 캐나다 Shaughnessy Elementary School7 김효담 외 8명) ▲ 유효주 작곡·작사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노래: 울산 화암초 유효주) ▲ 문영순 작곡·정수은 작사의 '맑은 작전 특공대' (노래: 설렘중창단, 거제 대우초 선송현 외 8명)▲ 심지연 작곡·곽혜진 작사 '내 꿈을 빌려줄게' (노래: 성남 송현초 강지율)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주 이나라 작곡·작사 '하루에 꼭 한번은' (노래: 화성 상신초 이진원)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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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자 단체사진 시흥시가 주최하고 해로토로 국제 환경문화사업단이 주관한 행사엔 지역 정치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동요를 통한 환경 교육의 가치를 함께 공감했다. |
| ⓒ 시흥타임즈 우동완 |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해로토로 국제 환경문화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안돈의·이건섭·한지숙 시의원, 장대석 도의원, 이재환 시흥예총회장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동요를 통한 환경 교육의 가치를 함께 공감했다.
한편, 제1회 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작 '보이나요 들리나요'가 2025년 전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지난 대회부터 대상이 환경부 장관상으로 격상되면서, '해로토로 국제 환경 창작동요제'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환경 창작동요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흥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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