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유산,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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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삼성 일가에 상속된 이태원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은 지난달 13일 228억원에 거래됐다.
업계서는 삼성 일가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삼성 일가는 2023년에도 이태원 일대의 또 다른 단독주택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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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삼성 일가에 상속된 이태원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은 지난달 13일 228억원에 거래됐다. 소유권은 아직 이전되지 않아 구체적 매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매각된 단독주택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1073㎡(약 325평), 연면적 496.92㎡(약 150평), 지하1층~지상2층 규모다.
이 선대 회장이 2010년 관계사인 새한미디어로부터 약 82억8000만원에 해당 주택을 사들였다. 이 회장 별세 후 홍라희 리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상속받았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주택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 거래로 약 145억원의 시세 차익을 낸 셈이다. 업계서는 삼성 일가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들은 이 회장 별세 후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부과받고 분할 납부를 하고 있다. 2026년 4월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앞서, 삼성 일가는 2023년에도 이태원 일대의 또 다른 단독주택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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