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천안 서북구청장, 사인 나왔다

유정선 2025. 7. 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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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여행 중 돌연 사망한 가운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으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한편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의 혈액 공급이 갑자기 차단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급성 심근경색은 초기 치명률이 40%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해도 병원 내 사망률이 5~1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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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심근경색 자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여행 중 돌연 사망한 가운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7일 천안시에 따르면 개인 휴가를 내고 중국 원덩시를 여행 중이던 고인은 전날 오전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곽원태 구청장은 이달 5일부터 직장 동료와 함께 과거 파견 근무를 다녀온 원덩시로 휴가를 떠났다.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으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해오다 지난 1일 자 인사를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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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의 혈액 공급이 갑자기 차단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가슴을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다.

급성 심근경색은 초기 치명률이 40%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해도 병원 내 사망률이 5~10%에 이른다. 이 때문에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참지 말고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6~8월 사이 여름철에도 자주 발생한다. 우리 몸은 높은 온도와 습기 때문에 땀이 나게 되는데 이때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체내 혈액 밀도가 높아진다. 이 과정에서 일명 '피떡'이라 불리는 혈전이 생성되고 이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우선 금연하고, 저염식에 덜 기름진 음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는 게 좋다. 운동은 1주일에 3~4일 이상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심·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다면 가벼운 맨손 운동이나 걷기 등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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