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3라운드 오른 ‘카엘’ 김진홍 “다음 상대? BLG 예상” [MSI]

김영건 2025. 7. 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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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 김진홍이 패자조 3라운드 상대로 리그 내 라이벌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예상했다.

LPL(중국) 1시드 애니원스 레전드(AL)는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2라운드 패자조 대만의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임한 김진홍은 "아쉬웠던 세트가 있지만 승리해서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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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 김진홍. 라이엇 게임즈 제공

‘카엘’ 김진홍이 패자조 3라운드 상대로 리그 내 라이벌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예상했다.

LPL(중국) 1시드 애니원스 레전드(AL)는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2라운드 패자조 대만의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임한 김진홍은 “아쉬웠던 세트가 있지만 승리해서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또 “한타하기 전에 잘 모이자고 했다. 라인전과 밴픽에 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김진홍은 이번 대회 니코로만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너프를 당하긴 했어도 좋은 챔피언이다. 제가 잘 다루는 챔피언이가도 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LPL 내 최고 서폿은 단연 김진홍이다. 2024시즌에 중국으로 진출한 김진홍은 올 시즌 재능을 만개했고, 스플릿 1·2에서 모두 퍼스트 서폿으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생애 첫 국제전에 출전 중인 김진홍은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한다. 대회 때 긴장을 안 하는 게 중요”하다며 “플라이퀘스트전에는 긴장해서 못했었는데, 점차 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다”고 했다.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한 AL은 BLG-플라이퀘스트전 승자와 맞붙는다. 김진홍은 “두 팀 다 잘하는 팀”이라면서도 “BLG가 유리하다”고 점쳤다. 이어 “상대할 팀들의 경기를 봐야 한다. 오늘 경기 피드백도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진홍은 MSI 목표를 묻자 “최대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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