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지역사회 첫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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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경계선지능인 페스티벌 '경계, 선넘는 축제'가 지난 5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사)DTS행복들고나, 노원구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이하 유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당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김성아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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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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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노원구청 2층에서 열린 '경계, 선넘는 축제'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 ⓒ 느린IN뉴스 |
이번 행사는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사)DTS행복들고나, 노원구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이하 유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후원했다.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자리가 마련됐다.
축제는 경계선지능 당사자들이 문화예술을 표현하고 즐기는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들과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사회 인식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뒀다. 현장에는 당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김성아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노원사회적경제협의회, 노원환경재단, 노원발달장애평생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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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연애관 확립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부스에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
| ⓒ 느린IN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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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웨일 청년 바리스타들이 이벤트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 ⓒ 느린IN뉴스 |
축제의 마지막은 당사자들의 무대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듀엣 노래와 댄스, 랩 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수창 유센터 사무국장은 "노원에서 처음 열린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이번 축제가 1회로 끝나지 않고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경계선지능인처럼 일상에서 취약함을 가진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자립 지원과 권리 보장을 위한 법안 마련, 맞춤형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느린IN뉴스에도 실립니다.www.slowlearne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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