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멍게 고수온 피해 저감 산·학·연·지자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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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4일 부산 본원에서 멍게양식장 고수온 피해 저감을 위해 산·학·연·지자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동해산 어미를 활용한 종자생산 및 교차양성 실험 결과 ▲멍게수하식수협 연구교습어업 추진계획 ▲고수온 대비 멍게 양식장 관리 및 물렁증 예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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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4일 부산 본원에서 멍게양식장 고수온 피해 저감을 위해 산·학·연·지자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동해산 어미를 활용한 종자생산 및 교차양성 실험 결과 ▲멍게수하식수협 연구교습어업 추진계획 ▲고수온 대비 멍게 양식장 관리 및 물렁증 예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멍게 양식어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 종자 수급을 방안과 신규 양식 어장 개발을 위한 모니터링 지역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량종자(고수온 내성, 속성장 등)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앞서 수과원은 지난해 10월 ‘멍게 양식 안정화 TF’를 발족해 멍게 양식장 고수온 피해 저감을 논의하고 종자 수급 안정화 연구와 신규 어장 개발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정용 수과원 양식산업연구부장은 “이번 회의는 명실상부 기관과 산업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과원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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