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서 책 읽는 다락방같은 도서관'... 아이들의 꿈이 현실로
충남도교육청이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미래교육2030'을 추진중입니다. 충남미래교육2030'은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우는 인간·기술·자연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입니다. 오마이뉴스가 충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에 대한 고민을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말>
[모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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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 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모범 사례라 할만하다. |
| ⓒ 모소영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사례라 할만하다. 기존의 일방적인 공간 설계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업은 교육공간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참여설계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알아서 설계하고 지어주는 구조였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를 직접 조사해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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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 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모범 사례라 할만하다. |
| ⓒ 모소영 |
3월부터 4월까지는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해 학년별로 3차시에 걸쳐 '우리 학교 공간 이해하기', '상상하며 표현하기', '꿈꾸는 공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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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 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모범 사례라 할만하다. |
| ⓒ 모소영 |
이를 토대로 4월부터 10월까지 디자인 협의회와 중간보고회, 사업공간명 공모가 진행됐고, 8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12월 4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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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안백석초 나래연습실에서 학생들이 춤연습을 하고 있다. |
| ⓒ 모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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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 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모범 사례라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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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 한울정보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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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안백석초 오현석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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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봉사단 관계자도 "처음에는 워킹맘이라 몰랐다가 이번에 휴식하면서 봉사를 시작했는데, 와서 보니 상상 이상으로 너무 공간이 좋았다"며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와서 자유롭게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모습을 보면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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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백석초등학교가 추진한 지난 해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공간 전환의 모범 사례라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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