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결혼이민자 첫 공공 통역 안내 도우미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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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문화 이웃들의 현장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된 첫 공공 통역 안내도우미가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시청 1층 민원안내센터에 첫 공공 통역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고 다문화 이웃들의 행정 접근성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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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문화 이웃들의 현장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된 첫 공공 통역 안내도우미가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시청 1층 민원안내센터에 첫 공공 통역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고 다문화 이웃들의 행정 접근성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 이웃과 외국인 주민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 가운데, 한국어와 베트남어에 능통한 결혼이민자가 통역 도우미로 선발됐다.
통역안내 도우미는 서귀포시청을 방문하는 다문화 이웃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및 외국어 통역과 출산·육아 등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현장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청 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에서 통역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비대면 유선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화 등 비대면 민원에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 출산 산모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 이웃들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통역 지원 도우미를 통해 다양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의 현장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수렴해 시정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통역 지원 민원 도우미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이웃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는 베트남어에 한정되지만, 앞으로 통역 언어와 지원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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