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생' 강유석, 분위기메이커 변호사 변신…'활력소' 역할 톡톡히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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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유석이 밝고 생기 있는 연기 톤을 선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강유석이 연기하는 조창원은 경력 4년 차 어쏘 변호사로, 사무실 안팎을 종횡무진하며 법조 타운의 '무드메이커'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강유석은 조창원의 다층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극 전체의 감정선에 유연하게 스며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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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강유석이 밝고 생기 있는 연기 톤을 선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강유석이 연기하는 조창원은 경력 4년 차 어쏘 변호사로, 사무실 안팎을 종횡무진하며 법조 타운의 '무드메이커'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유머와 오지랖을 무기 삼아 다양한 캐릭터들과 유쾌하게 엮이며, 복잡한 사건들과 인물 간 갈등이 교차하는 극 속에서도 그만의 리듬으로 시청자의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등장부터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아까 아까 왔어”라는 능청스러운 대사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시킨 조창원은 단순한 활력소 캐릭터가 아닌 사건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까지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후배 강희지(문가영 분)와의 첫 만남에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를 바탕으로 어색한 자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인간미와 프로페셔널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강유석은 조창원의 다층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극 전체의 감정선에 유연하게 스며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미세한 억양과 속도 차이로 다양한 감정을 불어넣는가 하면, 캐릭터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말투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현실에서 마주칠 법한 동료', '말 많지만 정이 가는 매력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를 생생하게 구현해낸 강유석은 '생활밀착형 캐릭터 연기의 정석'이라는 수식어에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강유석은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동생 양은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tvN 드라마 '언제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엄재일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tvN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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