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노홍철, 유럽 여정 '푹' 빠졌다 "계획대로 늙고 있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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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유럽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7일 노홍철은 개인 계정을 통해 "피 같은 돈으로 최애 할리데이비슨 빌려 달리고 달려 어느새 프랑스 몽블랑, 최애 스위스 초콜릿 물고 이번 여정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핑크색 나시 차림으로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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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유럽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7일 노홍철은 개인 계정을 통해 "피 같은 돈으로 최애 할리데이비슨 빌려 달리고 달려 어느새 프랑스 몽블랑, 최애 스위스 초콜릿 물고 이번 여정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핑크색 나시 차림으로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헬멧을 착용한 채 바이크 옆에 서 있거나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빠져 있다 문득 이런 인간 한 명쯤 있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은. 그 인간이 나여서 더없이 감사"하다며 "역시 마음 가는 대로 하면 조금 더 행복한 것 같다. 아니 많이 많이 더"라고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호상을 향해 #내 안의 소리가 최고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있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노홍철은 2004년 데뷔했으며, '무한도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노홍철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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