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애월중학교 학생 대상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운영

함광렬 기자 2025. 7. 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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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7일 애월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를 운영했다.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중학교 학생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된 체계적인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14개 중학교에서 120여회의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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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7일 애월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를 운영했다.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중학교 학생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된 체계적인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경제 상황 속에서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책임 있는 경제 주체이자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의 2개 차시로 구성됐다.

1차시에서는 '희소성과 희귀성의 차이', '최소비용의 원칙·최대효과의 원칙' 등 경제의 기초 개념을, 이어지는 2차시 교육에서는 '신용 및 신용거래의 개념과 중요성', '신용거래의 다양한 유형', '신용카드의 개념과 구매원리' 등을 학습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강사님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되고 좋은 경험이었다",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14개 중학교에서 120여회의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기획재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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