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친정팀 PSG와 맞대결 앞두고 '괴롭힘' 고소 취하... '800억 내놔' 임금 미지급 요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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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음바페는 2022년 2년 계약 연장 협상 중 PSG가 했던 조치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음바페는 PSG와 계약 연장에 응답하지 않으며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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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음바페는 2022년 2년 계약 연장 협상 중 PSG가 했던 조치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음바페는 PSG와 계약 연장에 응답하지 않으며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PSG는 음바페의 계약서상 명시된 연장 계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지만 음바페가 이를 거부하자 그를 1군에서 제외하고 프리시즌 동안 혼자 훈련하도록 조치했다. 프리시즌 투어에서도 음바페를 제외했고, 음바페는 일본과 한국에서 진행된 투어에 동행하지 못했다.
음바페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PSG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하면서 PSG를 고소했다. 1군에서 제외시킨 것이 괴롭힘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월급과 인센티브(리그 우승 보너스, 득점 수당 등)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음바페의 주장에 따르면 이 금액은 5500만 유로(약 812억 원)에 달한다.

음바페는 이 중 갈취 및 괴롭힘에 대한 소송만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지막 3개월치 임금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PSG는 음바페가 이적료 없이 무료로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구두로 합의했다며 여전히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경기장외에서 맞붙고 있는 양측은 이제 경기장에서 만난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전에서 레알마드리드와 PSG의 대진이 성사됐다. 음바페가 레알로 이적하고 두 팀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음바페는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를 비교적 느리게 시작했지만 지난 8강전에서 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바페를 떠나 두 팀의 맞대결은 '빅매치'다. 레알은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 PSG는 지난 시즌 그토록 염원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음바페 없이 달성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하에서 구단 역사상 가장 조직력이 좋은 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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