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포용 리더십으로 가족친화문화 및 직원 성장 견인
한국애브비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으로 인증받았으며, 공정·평등·다양성·포용성(EEDI)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브비는 EEDI(공정, 평등,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 각기 다양한 사고와 관점을 갖고 있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아이디어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러한 가치가 기업문화의 성장 원동력이 돼 애브비만의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애브비 내에는 EEDI를 장려하고, 글로벌 리더십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의 7개의 리소스 그룹 중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 리더 그룹(Women Leaders in Action, WLA)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WLA는 전 세계 여성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성의 고유한 통찰력에 기반해 비즈니스의 긍정적인 성장을 제공하는 데 기여 중이다.

WLA는 전 세계 7,000여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고, 각 지역별로 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아시아 지역의 소위원회의 이름은 LUNA(Ladies United in Asia)이다. LUNA 여성 리더 그룹은 경력(career), 커뮤니티(Community), 회사 영향(Company Impact), 문화(Culture)의 4가지 영역(4C)을 중점으로 포용적인 문화를 육성해 여성 리더들이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LUNA 회원으로 한국애브비는 경력 개발, 소속감, 성별 균형을 우선순위로 하여,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남성, 여성 모든 직원들에게 네트워킹 기회, 전문성 개발 리소스를 제공하고, 양성평등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신뢰를 유도하는 발표를 위한 발성 트레이닝 같은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 제공 △남성, 여성 모든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대 간, 직급 간, 부서 간 이해를 돕기 위한 역멘토링 프로그램 △국가별·부서별 이동을 통해 경력을 개발한 리더 및 동료들의 경험 공유 △한국의 리더가 본인의 젊은 시절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공유해, 커리어를 쌓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격려를 보내는 젊은 시절 나에게 보내는 편지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자회 진행 기금, A-Walk 직원 걷기 프로그램 기금을 여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애브비는 직원의 리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경력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이 도전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해외 파견 기회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직원에게 주어지는 해외 업무, 현재의 직무를 넘어 업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른 부서나 다른 직군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STA(Short Term Assignment) 등은 직원에게 꾸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업 담당자로 마케팅 업무 STA를 경험한 후, 마케팅 부서로 직무를 옮긴 최현승 차장은 "STA를 경험하면서 영업 현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다른 협업 부서의 업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기회가 됐고, 또한 현장에서 느꼈던 부족한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며, "하나의 직군에 머물지 않고 다른 분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나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애브비는 코로나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자녀가 있는 직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직원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집중도를 높이면서도 가족,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성 직원의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출산 축하금 등을 지급하고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 근로를 장려하며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매월 두 번째 금요일, 1시에 업무가 종료되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데이',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과학 역량을 키워주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등도 대표적인 가족 친화 제도이다. 이러한 환경이 뒷받침되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년 연속 선정,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및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게 됐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한국애브비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포용해 직원들에게 존중받는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직원의 성장을 위해 단순 강의 교육이 아닌 STA와 같은 현업을 경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직원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기에 직원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 아시아경제
- 신동엽 자식농사 대박…'발레 전공'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 아시아경제
- 회전초밥집서 광어 20접시 먹었을 뿐인데 "이제 오지 마세요"…왜? - 아시아경제
- [단독]"지는 자면서 난 일하래" 섬찟한 내 뒷담화…'머슴' 개발자 "3시간만에 뚝딱" - 아시아경제
- "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 아시아경제
- "매달 10만원 넣으면 30만원 얹어드려요"…3년 뒤 1080만원 찍힌다는 '이 계좌' - 아시아경제
- "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 아시아경제
- "월세 150만원 낼게요" 찜 해버린 유학생들…'셋방살이 설움' 더 터진다 - 아시아경제
- "양치질, 식사 후 바로 하면 안돼"…전문가 경고 - 아시아경제
- "암 발생 40%는 흡연, 감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 때문"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