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은퇴 번복' 슈체스니, 바르사와 재계약까지 성공... 2027년까지 골문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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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도중 합류했던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을 연장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슈체스니는 지난 10년간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보여줬다"라며 "이번 시즌 총 30경기에 출전해 1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팀은 전례 없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그의 성숙함과 경험은 바르셀로나처럼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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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도중 합류했던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을 연장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8일(한국시간) "슈체스니와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게 된다"라고 재계약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슈체스니의 바르셀로나행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 시즌 초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 안드레마르크 테어슈테켄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되자 바르셀로나는 급하게 새 골키퍼를 찾았고 이때 슈체스니가 레이더에 잡혔다. 당시 슈체스니는 이미 은퇴한 신분이었지만 바르셀로나의 제안이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팀에 합류했다.
아스널과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골키퍼답게 슈체스니는 빠르게 바르셀로나에 적응했다. 뛰어난 킥력을 갖춰 바르셀로나 축구와 잘 맞았고, 녹슬지 않은 선방 능력도 보여줬다. 특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도 뛰어난 선방을 펼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지켜낸 것이 하이라이트였다. 또한 후반기 내내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잘 지켜내면서 우승 조력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바르셀로나도 슈체스니의 활약을 인정해 재계약을 추진했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뿐만 아니라 라커룸에 미치는 영향도 좋다고 판단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슈체스니는 지난 10년간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보여줬다"라며 "이번 시즌 총 30경기에 출전해 1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팀은 전례 없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그의 성숙함과 경험은 바르셀로나처럼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슈체스니는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더 많은 트로피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미 지난 시즌 리그 우승과 더불어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총 타이틀 개수를 14개로 늘렸다. 이제 두 시즌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전성기를 맞은 한지 플릭 체제에서 더 많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원래 주전이었던 안드레마르크 테어슈테켄은 바르셀로나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 테어슈테켄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잔여 연봉을 제공한 뒤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조안 가르시아를 영입했기에 슈체스니에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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